[시사/교양]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해 생기는 한국인 버디와 교환학생 간의 갈등 | [Bye, Buy, BUDDY]
글로벌 앰배서더 버디 프로그램 마감을 한 달 남겨둔 시점, 국제 교류팀에서 온 메일 한 통.
“GA BUDDY 활동비 예산 조기 소진”
- “네?! 활동비가 조기 종료됐다고요?”
- “저 아직 8시간이나 남았는데 어쩌죠…”
- “우리 팀 교환학생은 이제 프로그램에 메리트가 없다고 참여 안 하겠대요.”
- “근데 이거 중도 포기하면 저에게 불이익 있는 거 아니었나요?”
프로그램 OT 자료에는
예산 조기 소진과 중도 포기 불이익에 관한 설명이 ‘단 한 줄’만 적혀 있던지라
학생과 학교 간 오해가 쌓여 갔는데요.
학교에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다수 존재하는 만큼, 더 명확한 피드백 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연출/구성 신유빈
촬영/편집 최가현
출연/내레이션 이나경
기획/제작 V.O.U.
BGM
Funky Chunk - Kevin MacLeod
Loopster - Kevin MacLeod
Funky Boxstep - Kevin MacLeod
Vibing Over Venus - Kevin MacLeod
흥미로운 사실 - BGMFACTORY
Most Happy Background Music For Videos - MorningLightMi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소라게의 모험
- https://youtu.be/rtqwpjoRXNc?si=5JZpAoZH5l94_2d2
Song : You Mingyu - Point Card
Music promoted by Vlog Copyright Free Music
Link : https://youtu.be/ZMPF6zcYRlM?si=iAagM1lVoBuqM2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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