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시작한 사회혁신학기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정규 교과다. 이번 ...

생협에 따르면 사흘간 행사에 서울캠 3,599명, 국제캠 2,948명의 식수 인원을 기록했다. ‘천원의 점심’은 사흘간 ...

학생회관이 40여 년 만에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총동아리연합회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하계방학부터 민원이 많...

식시일반 행사는 17일부터 사흘간 500명에게 천 원 점심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 시작 10여 분 만에 준비된 500인분...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약대 1회 졸업생 김신규(약학 1955) 명예교수는 “오늘 행사 참석을 하니 설립자 조영식 박사...

첫걸음전은 미대 신입생 전시회로, 전공의 상호교류가 이뤄지는 파운데이션 방식의 전시회다.

총무관리처 정승환 부처장은 이날 개장식에서 “이번 시설 개선은 학생과 교직원 복지 증진을 최우선으로 고려...

이번 오류는 국제캠에서 운영하는 프락시 서버의 특정 프로세스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며 로그인 과정에 오류가...

이날의 기부금 5천만 원은 남순자 여사가 지난해 기부한 금액에 더해져 특별한 이름의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음대 성악과 캡스톤디자인 수업의 일환으로,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실전형 무대였다.

지난 2일 제7차 중앙운영위원회에서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폐지와 대안기구 설립 제언을 위한 임시 확대운영...

양캠 학사지원팀을 중심으로 수강신청 제도 개선을 위한 수강신청 TF팀이 출범했다.

내년부터 ▲경영대(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 ▲공대 기계공학과 ▲외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호관대 관...

지난 7일, 중앙도서관에서의 드라마 촬영으로 열람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소음 문제로 불편을 겪었다.

최근 들어 통합앱과 인포21 실행에 잦은 오류가 생기고 있다. 학교 측은 오류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작업을 진행 ...